인생네컷 부산 서면점에서 딸아이와 또다른 추억 만들기

즉석사진이라고 하면 노땅 소리 듣겠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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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 네 컷

브랜드명 진짜 잘 지은 것 같아요 ^^
오늘은 아영이와 인생 네 컷 서면점에 다녀왔어요~

어떤 모자를 쓰더라도
눈빛이 살이 있는 아영이​

우리 딸 포스는 정말 어디 가서 꿀리지 않을 거라 생각합니다 ^^;

 

제가 봐도 이쁘고 귀여운 모자가 많은데 애들 눈에는 오죽할까요? ^^

이것저것 썼다 벗었다 하면서 마냥 신난 아영이에요~

미키마우스 아빠와 딸

 

토끼와.... 아영이가 쓰고 있는 게 오리인가요? 

캐릭터가 너무 많아서 어떤 캐릭터 인지도 모르겠네요 ^^;

 

그래

이게 오늘의 베스트 컷이고

아영이한테 제일 잘 어울리는 모자 같아요 ^^

마치 어떤 이모티콘 캐릭터 보는 느낌입니다

ㅋㅋㅋㅋㅋㅋㅋ
보고 있으니까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^^

 

단순히 즉석사진 찍는 게 아니라 ​인생 네 컷에서 다양한 아이템(?) 장착해서 찍어볼 수도 있고
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네요~

찾아보니까 전국구 체인점인 인생 네 컷~

이웃님들도 가족과 지인과 같이 즐겁고 행복한 시간 보내세요 ^^